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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항 재개발사업 '착착'.. 2단계 도로 3.12㎞ 개통고현·장평동 출퇴근시간대 상습정체 해소 및 교통량 분산 '사고율 감소' 효과 기대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11.04 14:57

지역경기 침체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이 절차에 맞춰 착착 진행되고 있다.

거제시는 4일 고현항 재개발사업 2단계 도로가 개통돼 고현과 장평시가지 교통 체증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 개통되는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2단계 사업구간 내 도로는 총 연장이 3.12km에 이른다. 도로 폭은 15m~36m의 왕복 2차로~7차로로 완공됐다.

시는 지난 6월19일 부터 고현·장평동의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2단계 사업을 완료와 함께 단지 내 도로 개통을 추진해 왔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특히 삼성중공업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대 고현동 및 장평동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주말이나 휴일 고현 시내 중심도로에 집중되는 외지 차량 등 분산 효과로 교통사고 감소 등 시민 생활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환 시 투자유치과장은 "현재 1블럭에 건설중인 e편한세상 거제유로아일랜드 아파트 준공시점인 오는 2022년 6월 전에 (가칭)고현교 및 중곡동으로 연결되는 인도교를 준공할 계획"이라며 "거제시와 사업시행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원만한 사업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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