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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새해 첫 일정..조선산업 현장 방문
거제저널 | 승인 2021.01.04 21:54
<변광용 시장이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및 협력사협의회장 등과 환담하고 있다>

- 새해에도 “지역경제 회생과 조선업 고용안정 매진”
- 대우조선해양 찾아 신년인사 및 지역경제 회복 공감대 마련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하여 신년인사를 겸해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는 것으로 새해 첫 현장 일정을 시작했다.

변 시장이 새해 첫 활동으로 조선 현장을 찾은 것은 지역경제 기반인 조선업의 재도약과‘거제형 고용유지모델’에 대한 그의 남다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날 오후 변 시장은 신상기 지회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원들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와 김돌평 회장 등 협력사대표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레에서는 장기적인 조선업 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회생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그간의 방역 노력에 고마움을 표하고, 향후 수시로 산업현장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면서 노동자와 협력사가 겪는 애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약속하면서 대우조선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하여 물량의 지역 내 배분과 고용유지 등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변광용 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향후 물량 회복 시 조선산업을 건실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달라 ”며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 시장은 오는 8일, 삼성중공업 현장을 방문해 정진택 대표이사 사장과 협력사, 노조 임직원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대우조선해양 신상기 노조위원장과 환담하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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