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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도의원, 교육지원청 이전·상문동 중학교 신설 등 해결방안 제시박종훈 교육감과 관련 간담회 가져
거제저널 | 승인 2021.02.04 12:11

경남도의회 김성갑·송오성·옥은숙 의원은 지난 2일 교육기관 재 배치를 통한 거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박종훈 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거제지역 도의원들은 상문동 지역 중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 거제교육지원청을 이전하고 교육지원청 부지를 거제시에서 매입 후 상문동 지역 중학교 이전 재배치를 위한 부지매입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전하는 거제교육지원청은 지혜의 바다 도서관 등을 함께 배치함으로서 거제지역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로 건립하는 것을 제안했다.

상문동은 거제지역 18개 면·동 중에서 고현동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현재 중학교가 없어 인근 고현동 지역 중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제교육지원청과 상문동 주민들은 중학교 신설을 원하고 있지만, 부지 매입 예산 확보 문제와 교육부와의 의견 차이로 학교 신설에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거제 도의원들은 현 교육지원청 부지는 거제시에서 적극 매입을 검토하고 있어 경남교육청에서 적극 노력한다면 상문동 지역 중학교 신설 문제와 거제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갑 의원은 “지난번 의회에서 교육지원청과 중학교 이전 재 배치 문제에 대해 도정질문을 한 적이 있다"면서 "두곳의 시설을 한꺼번에 옮기기에 예산 확보를 비롯해 여러 제약 사항이 있지만 경남교육청과 거제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제대로 협의만 된다면 쉽게 풀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도의원들의 제안에 대해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는 "거제시와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답변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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