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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거제저널 | 승인 2021.09.30 10:32

거제시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분야별 노후·고위험시설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예방 및 생활안전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2015년부터 재난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국가적으로 매년 시행하는 사회적 안전운동 성격의 재난 사전 예방 활동이다.

추진단 구성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2개반(총괄부서, 주관부서) 40명과 거제시 안전관리자문단 및 부서에서 지정한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올해 점검대상 80개소는 부서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과 최근 사고발생시설 및 국민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안전점검 참여자에 대해 점검 전 마스크와 장갑 착용, 발열 확인 등 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 수칙을 마련해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점검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반 사례는 개별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보수·보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환기 부시장은 “각종 재난의 위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만큼 소관부서에서는 노후·고위험시설들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면서 “내실 있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이 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 등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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