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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요소수 비상대책 TF팀 운영..박환기 부시장 총괄
거제저널 | 승인 2021.11.12 17:00

거제시는 박환기 부시장을 총괄팀장으로 하는 ‘요소수 비상대책 특별팀(TF)’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요소수 수급 대란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현황 동향 파악과 함께 시민 안전과 환경, 대중교통 등 각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거제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소방, 에너지 공급, 중요 물류 유통 등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차량의 요소수 물량을 우선 확보해 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실시간 재고관리를 통해 특별 수급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과 도로 청소차 등 환경분야의 공공차량은 요소수 사용이 필요한 차량의 운행을 최소화하고, 비 요소수 차량을 대체 투입해 대시민 공공서비스 중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요소수 불법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행위 점검·대응반을 구성해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비상대책 특별팀은 요소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되며,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관내 요소수 사용 차량 운행 및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한다.

박환기 부시장은 "요소수 수급 대란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대시민 서비스 중단이 없도록 대체 가능 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매점매석 행위는 철저히 단속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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