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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유적공원, 노르웨이 사진전POW갤러리 UN참전 의료지원국 3번째 개최
거제저널 | 승인 2021.11.25 10:14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지원하는 2021년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사진전 NORMASH>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전시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돼,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 야외전시공간인 ‘POW갤러리’에서 운영 중이다.

<노르웨이 사진전 NRORMASH>는 6·25전쟁 UN참전 의료지원국 6개국 중 물자운송 선박과 의료지원의 형태로 헌신적인 구호활동을 펼친 노르웨이군의 인류애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노르웨이군이 한국에서 이동외과병원을 운영하면서 촬영한 사진자료를 소개하는 자리로 6·25전쟁 속 노르웨이군의 평범한 일상과 한국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전시 자료는 주한노르웨이대사관·국사편찬위원회·유엔평화기념관·유엔기념공원·부산박물관에서 협조를 받아 마련했다.

이번 사진전은 내년 6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 중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연계 체험프로그램인 ‘연어·고양이모양 캐스터네츠 만들기’가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6·25전쟁 UN참전 의료지원국을 대상으로 사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노르웨이 사진전 NORMASH>는 네덜란드, 스웨덴 이후 3번째 의료지원국 사진전이다. 해당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캐나다를 주제로 한 사진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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