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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동부간 지방도1018호선 4차로 확장경남도, '2021년~2025년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고시
거제저널 | 승인 2021.12.03 10:09

거제시는 지난 2일 경남도가 '거제~동부간 지방도1018호선 확장사업'을 포함한 향후 5년간 추진할 지방도 22개 사업(88km, 8,474억원 투자)을 담은 '2021년~2025년 경상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 발표에 따르면, 도내 전역 지방도 40개 노선에 대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군의 의견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년)을 고려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의 접근성을 감안한 22개 지방도 사업을 확정했다.

반영된 사업은 ▲신규 개설(11개 사업) ▲확장(7개 사업) ▲타당성 조사(41개 사업) 3개 분야로 구분, 총 연장은 88km, 사업비는 8474억 원 규모에 달한다.

거제~동부간 지방도 1018호선 확장사업은 거제면 서정리(사거리)에서 오수리(거제 동서간 연결도로 입구)까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으로 총 연장 3.24km에 도비 40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구간은 평소 주말 및 관광 성수기에 교통정체가 심한 구간으로서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가 내년에 개통이 되면 교통정체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으로 이같은 우려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시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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