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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도의원, 내년 거제지역 과밀학급 해소 예산 확보
거제저널 | 승인 2021.12.20 16:21

거제 장평중 모듈러 교실 3실 설치 등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예산 193억 원 확보
거제지역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통한 학생 학습권 보장 및 학부모 만족도 향상 기대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성갑 의원은 내년도 거제지역 교육예산으로 1373억 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 경상남도의회에서 내년도 경상남도교육청 예산 6조495억원을 의결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보다 15.8% 증가한 것으로, 거제지역 교육예산은 전년도 963억 원보다 42.5% 대폭 증가한 1372억 원이다.

특히, 거제지역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거제중앙중학교 모듈러 교실 설치 및 증축 등 예산 193억 원을 확보했다.

2022학년도 거제지역 중학교 학급당 정원은 28.5명, 고등학교 학급당 정원은 평균 31명으로 경남도내 다른 지역(24~25명)보다 학급당 정원이 많아 과밀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은 편으로, 공사기간이 비교적 긴 일반교실 증축 대신 설치 기간이 짧은 모듈러 교실을 설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과밀학급을 해소할 예정이다.

모듈러 교실은 일반 컨테이너 교실이 아닌 한시적 시설로 내진성능, 화재 등 안정성이 높고 설치 기간이 짧은 편이며 재 활용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예산 확보로 거제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 과밀학급 운영 상황을 일정 부분 해소하여 학교 교육환경개선과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갑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거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과밀학급 해소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특히, 거제지역 과밀학급 해소는 학생들이 쾌적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해결해야 할 거제지역 첫 번째 교육현안으로 일반 교실 증축보다 설치 기간이 비교적 짧고 안정성 및 재 활용도가 높은 모듈러 교실 설치로 빠른 시일 내 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거제지역 과밀학급 해소 요구에 발 빠른 대응으로 예산을 확보한 교육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과밀학급 모듈러교실 설치와 증축에 따른 교직원, 부대시설 확보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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