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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모사산단·부춘농공단지 지정계획 확정·고시경남도, 414만6000㎡ 규모 공급계획..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지원사업 추진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1.06 16:35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는 2022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확정·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거제시 2곳을 포함해 10개 시군‧15곳이다. 신규 조성 10곳과 기존 산단 확장 5곳이다. 총 면적은 약 4146만㎡(산업용지 면적 약 2477만㎡)에 이른다.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모사일반산단은 지정계획 면적이 22만㎡이며, 이 중에 산업용지 면적은 21만8천㎡다. (주)건화가 2012년부터 추진중이며, 이번에 고시된 건 공유수면 3차 매립 부분이 포함된 면적이다. 

거제시 동부면 부춘리 부춘농공단지는 지정계획 면적 3만2천㎡에 산업용지 면적 1만8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동부 석산을 운영하는 지에스엠(주)이 사업시행자다. 

이번 사업은 각 시․군에서 제출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입지 수요 및 주변산단 분양현황, 사업시행자의 사업수행능력, 토지확보율 등을 종합 검토 후 국토교통부의 수요검증과 조정회의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계획에 반영됐다.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남아 있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현재 도내 산업단지는 206개 138.033㎢가 지정돼 있고, 이번 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가 승인 고시되면 총 216개, 142.179㎢로 늘어날 예정이다.

조성 중인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으로 국가산업단지 4곳, 일반산업단지 7곳 총 11곳의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383억 원이 지원된다. 또, 일반산업단지 4곳의 공업용수도 건설사업에 49억 원, 농공단지 2곳 재정비사업에 24억 원, 총 456억 원 규모의 올해 예산 지원액을 확정했다.

경남도는 이번에 지정된 15곳의 산업단지에도 분양가 인하를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입주수요 및 재원조달능력이 확실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단지 계획이 수립될 경우에는 분기별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해 지정계획에 추가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탄소중립과 스마트 산업으로 급변하는 산업입지 수요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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