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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사원(아)·애드미럴호텔 부지 1973세대 아파트 건립경남도 인허가 절차 진행..지하 3층·지상 39층, 14개동,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3.30 14:15
<아파트 단지 조감도>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비업무용으로 매각한 옥포동 대우사원아파트 및 애드미럴호텔 부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한다.

재건축 성격이 짙은 이 사업은 옥포드림파크PFV(주)와 현대엔지니링(주)가 시행을 맡는다. 시공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39층으로 14개 동이 건립된다. 총 사업면적은 12만7023㎡ 규모다.

사업부지와 인접한 옥포동 238-2번지 일원에는 반도건설이 맡은 지하2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총 292세대)의 '거제 반도유보라'가 한창 공사를 진행중이다.

경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사업계획 승인 절차인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공개했다. 이후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작성해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사업면적이 10만㎡가 초과돼 관련 인허가 절차는 현재 경남도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연말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분양은 내년 상반기 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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