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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사건] 거제시장 후보 유세차 소화기 분사 30대 검거..경찰 수사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5.27 15:06

거제경찰서(서장 하임수 총경)는 선거 유세차량에 소화기를 분사한 30대 A씨를 공직선거법위반(선거자유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10분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부근에서 국민의힘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 유세차량을 향해 소화기를 한차례 분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유세차에는 박 후보나 선거운동원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피해가 없었다. 그러나 소화기 분말이 퍼지면서 유세차량이 일부 얼룩졌다.

주변에 있던 목격자 등에 의하면 A씨는 당시 술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소화기 분사 직후 현장에서 '휴대폰 문자 메세지'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A씨를 불구속 입건 한 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 제1항은 「선거에 관하여 선거인·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활동보조인·회계책임자·연설원 또는 당선인을 폭행·협박 또는 유인하거나 불법으로 체포·감금하거나 이 법에 의한 선거운동용 물품을 탈취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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