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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종우 선대본 "거제시민과 시민단체 명예훼손 변광용 후보, 즉각 사죄하라"
거제저널 | 승인 2022.05.31 09:20

“시민단체라고 하는 게 제대로 된 시민단체도 아니고, 몇 사람이 모여서 시민단체 이름을 그런 거고...”

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의 시민 갈라치기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거제시민과 시민단체에게 즉각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거제시 반값 아파트 환수 시민연대는 30일 “변광용 후보가 거제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시민단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공동대표는 “시민연대가 그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거제시가 추진한 ‘반값 아파트 사업’ 협약서에서 규정한 개발이익금 정산 및 환수 의혹을 규명하고 노력했다”며 “적정 공사비를 산정해 개발이익금을 산출해야 하는 거제시가 그 업무를 회피해 부득불 시민연대에 참여한 시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국가 공인기관에 원가산출을 의뢰하고, 그 결과를 사법당국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공동대표는 “당시 거제시장이었던 변 후보가 정산서류도 없이 3800여억 원 사업의 개발이익금 정산을 종결한 의혹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 참석해 고의적으로 ‘거제시 반값 아파트 환수 시민연대’를 제대로 된 시민단체가 아니다 라고 허위사실을 적시해 시민연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4년간 거제시장을 역임했던 변광용 후보가 거제시민과 시민단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했는지 이번 사건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다.

거제시 발전을 위해 자발적 참여로 문제점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거제시민과 시민단체를 칭찬해도 모자랄 변광용 후보가 오히려 이들을 폄훼하고 명예를 훼손한 것은 거제시민에 대한 ‘도발’이나 마찬가지다.

박종우 선대본은 변광용 후보의 망언과 거제시민 갈라치기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문제가 된 반값아파트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받을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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