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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국민의힘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 부끄럽지 아니한가"
거제저널 | 승인 2022.05.31 17:50

언론 통해 알려진 박종우 후보와 주변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줄이어
관계자들 거제시장 선거 후 줄이어 검찰청 불려갈 상황에 거제시민들 개탄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의 탈법선거 행위를 주장하는 종교계 인사의 양심선언이 나왔다. 거제 지역 한 사찰 스님이 지난해 박종우 후보 부인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1천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7일에는 창원지검 통영지청이 국민의힘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의 측근과 서일준 국회의원의 전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은 박종우 후보의 측근 A씨가 서일준 국회의원 전 직원으로부터 입당원서와 당원 명부 등을 건네받고 130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다. 박종우 후보의 지인과 측근은 선거구민에게 과일과 자서전 등을 무상으로 배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6월 1일 지방선거가 끝난 후 관계자들은 줄지어 검찰청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이에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와 주변인들의 잇따르는 금품선거 혐의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켜보는 거제시민들은 분노를 넘어 허탈감마저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종우 후보와 주변인들의 혐의는 공정선거를 통한 국민주권 원칙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박종우 후보가 사퇴하는 것이 거제시민들의 바람이다. 지금 박종우 후보가 거제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왔다. 거제시민들을 위해 사퇴하면 된다.

2022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당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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