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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거제저널 10대 뉴스1월1일~12월23일까지 접속 횟수 자동 추출 기록 공개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12.23 17:19
<거제저널이 2022년 1월1일부터 12월24일까지 보도한 기사 중 접속횟수 기준 '10대 뉴스'를 자동 추출한 기록>

임인년 호랑이해가 채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창궐 3년차인 '코로나19'는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5월 실외 마스크 해제에 이어, 최근들어 실내 마스크 해제를 통해 '완전한 일상회복'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확산세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애가 타는 듯 합니다.

거제저널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접속(view)이 많은 순서대로 정리한 「10대 뉴스」를 보도합니다. 지난 1월1일부터 12월24일까지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요 기사를 자동 추출된 원본 그대로 공개해 독자 여러분의 신뢰에 부응코자 합니다. 

거제저널 「10대 뉴스」를 색션별로 보면, 타 매체보다 신속(速報)하고 전문화된 심층 취재를 거친 후속보도(續報)로 전체적인 관심도가 높았던 사회·사건사고 분야가 4건 이었습니다. 이어 행정·조선 3건, 생활·관광·건강 3건 순으로 골고루 나타났습니다.

올해 독자가 가장 많이 본 1위 뉴스는 말 많고 탈 많았던 6·1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지난 5월28일 보도한 '[速報] "시장 후보 부인한테서 1천만원 받았다"...60대 여성 폭로, 거제선관위 신고 충격' 기사였습니다. 거제저널은 선관위 신고 당일 저녁 계좌내역 사본을 입수해 상세한 첫 보도로 지역에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보도가 속보로 나가자 해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역 일부 매체가 나서서 거제저널 보도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종교적 기부행위'라거나 '(신고자가) 사주를 받았다'느니 '(거제저널 보도가) 눈총을 받고 있다'는 등 도무지 매체의 논조라곤 믿을 수 없는 보도 행태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정작 해당 후보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찰에 돈을 건넨 경위를 해명하며 오히려 차분하게 대응했습니다.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그 민감한 선거 임박 시기에 특정후보 편을 들고 말 것도 없습니다.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판단은 오로지 독자(유권자)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두 매체가 대변지를 자처하고 나섰으니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검찰은 지난달 25일 사건 연루자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지난 19일 첫 공판이 열린데 이어, 새해 1월26일 두번째 심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해당 매체들의 현재 입장이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만, 향후 재판 진행 및 결과에 시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 보입니다. 

2위는 1월11일 보도한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사 사등 확정..국토부 기본계획 확정고시' 기사였습니다. 앞서 지역일각과 일부 매체가 '상동역사'론을 강하게 주장하던 끝에 사등으로 확정되자 실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유찰을 거듭한 끝에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최근 설계용역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국토부장관은 오는 2024년 착공을 확약했습니다.

3위는 지난 5일 보도된 '경남도,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 간 남해안 섬 고속도로 추진' 기사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 4위는 '거제 상동2지구 '센트레빌(아) 신축..동부건설 2801억 수주 공시'입니다만, 일부 민원 등으로 아직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위는 9월15일 보도된 '66억 들여 노자산 출렁다리 건설..케이블카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 기사입니다. 출렁다리는 현재 운영중인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전망대와 노자산 마늘바위 사이에 길이 약 200m(폭 2m)로 가로질러 놓입니다. 또 마늘바위를 중심으로 정상을 한바퀴 돌아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잔도 99m(폭 1.2m)도 출렁다리에 연결돼 설치된다는 기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6위는 8월16일 보도된 '말 많고 탈 많았던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결국 백지화 수순' 기사였습니다. 2014년 12월 정부 발표로 광활한 사곡만을 매립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전진기지를 내세우려던 꿈은 이제 물거품이 된 듯 합니다. 그동안 지역 정치인들은 사업 추진을 수없이 공약(空約)했으나 '혹시나'가 '역시나'로 끝나 시민들에게 크나 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7위는 새해 벽두인 지난 1월9일 보도한 '거제 2주 연속 로또 1등 당첨..12억5374만원 대박'입니다. 평소 좋은 일 많이 하고 착하게 산 사람들에게 행운이 돌아간 부러움이 접속 폭주로 이어진 듯합니다. 8위는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3일 '고현서 50대 가요주점 여주인 피살..유력 용의자도 극단 선택'이라는 안타까운 사건 기사였습니다.

9위는 지방선거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5월23일 심야에 벌어진 '거제시장 모 후보 수행원, 시민 3명 폭행 말썽' 관련 기사입니다. 선거운동 와중에 해당 수행원이 책임을 지고 후보 캠프에서 배제되고 형사 입건된 결말로 이어졌습니다.

10위는 11월30일 보도된 '거제 하청 칠천도~씨릉섬 출렁다리 내년 6월 개통'이라는 반가운 기사였습니다. 이를 통해 칠천량해전공원 일대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기대로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밖에 11위~31위까지 보도된 뉴스도 5000회 이상 접속 횟수를 보일 정도로 독자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거제저널 뉴스의 또 다른 축인 '거제저널 밴드'를 통해서도 지역 주요 기사가 실시간 회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2017년 7월11일 개설된 '거제저널 밴드'는 24일 현재 회원이 1461명입니다. 순간 최대 접속인원은 433명이며, 1일 평균 4.5건의 지역 주요 뉴스가 회원들에게 실시간 제공되고 있습니다.

'거제저널 밴드'는 바쁜 일상에 쫓기는 독자들에겐 더 없이 좋은 정보 원천입니다. 일일이 지역뉴스 검색을 않더라도 실시간 올라오는 주요 기사만 '눈팅'해도 거제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거제저널이 올해 1월1일~12월24일까지 보도한 기사 총량은 3356건입니다. 따라서 1일 평균 9.4건이 Daum 포털을 통해 거제지역 및 전국에 보도됐습니다.

독자 여러분 올 한해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희 거제저널은 계묘년(癸卯年·토끼띠) 새해에도 창간 초기 다짐인 '정의로운 신문' '산소같은 신문' '겸손한 신문'을 지향하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성실하게 뉴스를 보도해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22년 1월1일부터 12월24일까지 거제저널이 보도한 5000회 이상 접속회수를 보인 기사 자동 추출 기록>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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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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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민 2022-12-27 14:46:43

    거제저널 한해동안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소식 부탁해요. 화이팅 하세요^^   삭제

    • 좌용수 2022-12-27 08:46:58

      직장 때문에 대전에서 거제로 온지 얼마 안됐는데...무슨 소식 있을때마다 거제의 인터넷신문 다 뒤져 봤는데...여기가 최고 임. 기사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특히 서영천 대표기자가 쓰는 컬럼이 너무 마음에 듬. 잘 읽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삭제

      • 똑순이 2022-12-26 17:32:59

        한해동안 기사 잘 보앗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뉴스 부탁합니다. 거제에서 가장 중립적이고 가장 많이 보는 인터넷신문 인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삭제

        • 독자2 2022-12-26 11:21:27

          편향성이 없으며 독자와의 공감능력도 뛰어남... 거제지역 언론. 언론인들이 본 받아야 할 곳이 여긴 것 같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 나도 독자 2022-12-24 17:58:08

            올해 거제저널을 통해 거제지역 소식을 잘알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건투를 기원합니다   삭제

            • 거제 2022-12-24 11:32:24

              한해동안 거제저널 뉴스 잘 보았습니다. 새해도 좋은 뉴스 잘 부탁합니다. 거제저널 복 많이 받으세요.   삭제

              • 나도 독자^^ 2022-12-24 08:09:49

                한 해 뉴스 고마웠어요. 새해에도 좋은 소식 기대해요.   삭제

                • 독자 2022-12-24 08:06:54

                  한 해동안 거제저널 뉴스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고요. 거제에서 가장 접속율이 높다는 것이 기록으로 드러나네요^^그만큼 좋은 뉴스를 보도했다고 봅니다. 특히 한 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중립적인 보도가 맘에 듭니다. 새해에도 좋은 기사 부탁해묘. 복 많이 받고 화이팅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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