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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회 미래정책포럼'...새로운 100년 거제 디자인
정지용 기자 | 승인 2023.01.10 15:39

거제시는 ‘새로운 미래 100년 디자인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제1회 거제시 미래정책포럼’을 오는 18일~1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거제, 도시공간의 대전환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할 계획이다.

그 시작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전문가들이 거제 관내 주요 현장을 탐방해 시 현안을 파악한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호텔리베라에서 초청 전문가와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해 KTX 및 가덕신공항 등으로 급변할 거제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도시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행사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민, 도시계획·건축전문가, 시의원, 거제시장 및 관계공무원, 지역 건축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정책포럼'을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포럼 좌장으로는 거제시 대외협력관이자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기술지원위원장인 김가야 교수가 맡는다. 발제자로는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김영욱 교수가 ‘거제시의 공간구조와 도시 활성화를 위한 개발사업의 객관적 계획 수립 및 검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동아대학교 도시계획학과 오세경 교수가 ‘거제시의 성장방안 모색에 대한 제언’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지강일 교수는 ‘경관과 기반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구조, 삶의 구조 만들기’를 주제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 거제건축사회 박경만 회장, 거제시의회 한은진 의원, 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문태헌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김현주 회장, 한국해양대학교 강영훈 산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이 참석해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거제의 도시분야 성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정책 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우 시장은 "이번 제1회 미래정책포럼을 통해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등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밑그림을 그리는데 의미 있는 시간될 것"이라며 "2023년에 광역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양의 포럼을 개최해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우수한 정책을 발굴해 제대로 된 100년 거제 디자인을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제1회 미래정책포럼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지용 기자  gjjn3220@da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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