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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사우나·수면방 등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홍보
거제저널 | 승인 2023.01.17 15:53

거제소방서(서장 주태돈)는 사우나, 수면방 등의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피난할 수 있도록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수면방 등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옷을 챙겨입다가 피난이 늦어져 인명피해가 나오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9년 2월 대구 사우나 화재 등 목욕탕·사우나에서 화재 시 옷을 갈아입다가 대피가 지연돼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안전의식 제고 및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사우나, 수면방, 안마시술소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옥두식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크다”며 “비상용 목욕가운을 비치하면 피난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니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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