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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거제저널 | 승인 2023.03.08 16:22

거제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일제 정비는 학생들 통학로 주변 간판 파손·추락 등의 안전사고와 음란·퇴폐 광고물 근절을 위해 3월말까지 추진한다.

시는 경남옥외광고물협회 거제시지부와 합동으로 교통 및 보행 안전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불법 선정성 광고물(전단, 벽보, 명함 등) 등을 정비·단속하며, 면·동에서는 특별정비반을 구성해 추진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구역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보행에 방해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광고물은 건물주·광고주에게 통보해 보수·철거토록 하고 선정성 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또 상습·다량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2023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일제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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