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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빨래데이 세탁기 기증
거제나우 | 승인 2013.04.12 14:45

일운면 권경순 동성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난 10일 새마을 부녀회 (회장 이미자)에 홀로 사는 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세대를 위해 세탁기 1대 (5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번 세탁기 기증은 일운면사무소(면장 박석범)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 사랑의 빨래데이의 세탁기 고장으로 어려운 이웃의 이불빨래를 일일이 손으로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이뤄졌다.

현재 일운면에서는 2009년부터 관내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세대를 대상으로 빨래를 수거, 세탁 및 건조해 전달하는 사랑의 빨래데이를  통해 매년 30여건의 사랑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부자 권경순씨는  "세탁기를 기부하게 되면 홀로 사는 노인 등 소외 계층 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선뜻 세탁기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석범 일운면장은 “물질과 현금 뿐 아니라 섬김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새마을 부녀회의 선행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거제나우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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