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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개표] 거제시 선거구 서일준 국민의힘 후보 당선 확실전국→더불어민주당 178~197석 '압승' 예측...'조국혁신당(12~14석)'과 정국 주도권 쥘 듯
거제저널 | 승인 2024.04.10 20:09
<거제시 선거구 개표장이 마련된 거제실내체육관의 개표 직전 모습>

- 민심, 집권세력에 등 돌려...보수정당, 20대(2016년)·21대(2020년)·22대까지 총선 '3연속 참패'

- 조국혁신당 돌풍, 창당 한달만에 비례 12석 전망...향후 정국서 '캐스팅보트' 역할 

- 윤 대통령 임기 5년 내내 '여소야대' 첫 대통령...조기 레임덕 가속화

[최종] 민주당(175석) 압승, 국민의힘 (108석) 참패, 조국혁신당(12석) 약진, 개혁신당 3·새로운미래 1·진보 1석 진출

[2보. 23:34] 거제시 선거구는 현재 92.21%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서일준 후보는 6만1325표(51.88%)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를 6766표(5.73%P) 차로 여유있게 이기고 있다.

개혁신당 김범준 후보는 2314표(1.95%)를 득표 중이다.

[1보. 20:09] 거제시 오후 7시 개표 시작...방송3사 출구조사 서일준 후보 당선유력 예측

10일 오후 7시10분부터 4‧10 총선 거제시 선거구 개표가 시작됐다.

개표장이 마련된 거제실내체육관에는 오후 6시30분이 되면서 각 투표소에서 회송된 투표함이 속속 도착해 순서대로 개표장 안으로 들어왔다.

이어 오후 7시가 되자 거제시선거관리위원장의 '개표 선언'에 따라 일제히 투표함이 개함됐다.

앞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거제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 42.3%,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 55.8% 지지를 얻은 것으로 예측됐다. 두 후보간 차이는 13.5%P였다.

그러나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은 사전투표 33.31%가 최대 변수로 관측된다. 따라서 개표가 80% 이상 진행된 시점에야 당선 후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막판까지 어느 쪽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전국에선 '정권심판론'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통해 드러나 야권이 '압승' 할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이 목표치로 제시했던 '과반 151석' 초과 달성은 물론, 최소 178석에서 최대 197석까지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최소 12석 이상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1석 예측)가 향후 정국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의힘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최소 85석에서 많게는 105석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비전 제시'보다 야당 공격 일변도의 선거 전략은 실패했음이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선거를 일선에서 이끈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책임론과 함께 '용산발 악재' 중심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로써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2016년(20대)부터 내리 3연패 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5년 임기 내내 여소야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첫 대통령이 됐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조국혁신당은 방송 3사 모두 12~14석으로 전망돼 단독 법안 발의까지 가능해져 조 대표의 정치적 약진을 예고했다.

나머지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1~4석,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0~1석, 녹색정의당은 0석, 무소속·기타는 0~4석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방송3사 출구조사는 투표일인 4월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답자 35만9750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오차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 ±2.9~7.4%p다. 조사기관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날, (주)한국리서치, 입소스(주)가 맡았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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