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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잠재적 고독사·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
거제저널 | 승인 2024.06.04 13:33

거제시는 고독사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을 위해 중장년층 1인가구 실태조사와 복지등기 우편지원 사업 시행으로 고독사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활동비 지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망 활성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력 지원을 통한 위기가구 찾기 사업 추진,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및 홍보물 제작배포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일상 속 이웃주민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구성된 인적안전망 거제행복지킴이단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4월25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우체국 집배원, 주택관리사협회,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공인중개사협회, 에너지고객센터 등 생활밀착기관 종사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잠재돼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전입·사망신고서, 희망나눔 곳간 활용, 국민안심서비스 앱 설치, 통합사례관리, 긴급복지, 거제우체국·거제시사회복지협의회·이랜드복지재단 등 민·관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의 상시적 모니터링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종우 시장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은 사회의 어두운 구석구석에 빛을 비추는 일이다”며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앞으로 좀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

주위에 사업실패, 빚, 실직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홀로 사는 이웃과 가족, 친구 등 주변과 관계가 단절돼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떻게 도움을 받는지 모르는 이웃 등이 있을 경우 거제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055-639-3773) 또는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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