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꿈꾸는 시민 여러분!

요즘 행복하십니까?
아마 걱정도 불안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과 함께 생활 정치를 통하여 답답한 가슴을 확 열어 드리고자 여기에 섰습니다.

첫째, 거제시민을 위한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박재행 도의원 예비후보

저는 어릴 적부터 정의로움을 가졌다고 자부해 봅니다. 젊은 나이에 마을 이장을 하면서부터 서민들의 애환을 몸소 겪고 살았습니다. 곳곳에 우리 시민들이 수용하기 힘든 각종 불합리한 제도 때문에 많은 민원이 양산되고 이에 따른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주)경남의정신문의 기자로 재직하면서 경남의 의정을 감시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대안 제시도 하였습니다. 나아가 경남 20개 시군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주)경남자치신문 발행 편집인 겸 대표이사를 맡아 경남의 자치발전 및 정의사회 구현에 일익을 담당하였습니다.

박재행이 여러 사업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는 뚝심의 사나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이제 저에게 주신 에너지를 시민 여러분께 확실히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둘째,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거제시의 평균 연령은 35.7세로 타 시도에 비해 아주 젊은 도시입니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우리 아이들은 거제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들을 위한 문화시설은 절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편안하고, 화목한 가정이 근간이 되는 도시는 틀림없이 발전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박재행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문화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 탈 거리, 볼 거리, 배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대규모 민자사업을 통하여 행복한 엄마,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밥값하는 도의원 이 되겠습니다.
흔히들 정치인은 선거철엔 간, 쓸개까지 떼어줄 듯 굽신거리다가 당선되면 표정이 바뀐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박재행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처음 얼굴 그대로 소통하여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지방정치인들이 시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관철시키려는 노력보다는, 오히려 권력의 편에 서서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려 했던 것이 현실 아닙니까?

이제는 진정 시민을 위한 당당한 도의원이 필요합니다. 박재행은 여러분의 뜻이라면 그 대상이 누구든 돈과 권력의 대변자가 아닌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밥값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다같이 행복해 집시다.
 

거제나우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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