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 직원· 통장 합동 특별대책반을 구성,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체납세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해 체납차량 번호판을 야간 영치하고, 대단위 아파트와 다중집합장소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방송을 실시하며, 출장 시 체납대장을 소지해 납세자에게 안내문을 나눠주면서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반송된 고지서 중 거주불명등록 의심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직권 조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