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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 황제의 길에 '시비' 우뚝 섰다.
박종훈 기자 | 승인 2011.12.01 09:59

일운면 황제의 길로 불리는 망치고개에 ‘시비’가 우뚝 섰다.

일운면은 지난 11월 30일 권민호 거제시장,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 회원과 경남문인협회회원, 일운면 기관단체장 및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세워진 ‘시비’는 2010년 일운면 특수시책으로 ‘전통문화가 숨쉬는 아름다운 황제의 길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 (사)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지부장 원순련)와 협조, 일운면 망치고개에 거제출신 작고 시인 4분의 작품 8편과 거제 유배작가의 작품 5편 거제문인협회 회원작품 21편, 일운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실시해왔던 ‘아름다운 일운 글짓기 대회’ 역대 수상작품 6점 등 총 40점의 시가 10여 개의 비석에 나눠 새겨져 있다.

   
 

일운면은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망치고개를 관광객에게 유익한 볼거리 제공과 쉼터마련을 위한 관광자원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일운면 관계자는 “앞으로 망치고개는 신년 해맞이 장소와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 되면 아름다운 풍광과 주옥같은 시 감상이 어우러지는 좋은 만남의 장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훈 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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