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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거제시 비상근무 돌입
거제저널 | 승인 2018.10.05 09:42
<재난종합상황실 상황판단회의 개최>

거제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거제시에 직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부시장 주재하에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상황판단회의를 지난 4일 17시에 개최했다.

북상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중심기압 97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35m의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5일부터 6일까지 거제지역에 최대 200mm의 호우를 예보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협업시설물 담당부서장으로 하여금 태풍대비 소관시설물을 긴급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을 재점검토록 하고 ,대형사업장 및 개발행위허가지역, 상습도로침수지역에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박명균 부시장은 “공공시설은 조기에 복구완료하고, 주택침수 피해도 재난지원금 등을 우선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태풍은 시를 직접적으로 관통하는 만큼 선박 대피 및 결속, 수산 증·양식 결박, 비닐하우스 고정, 농작물 낙과 방지, 각종 입간판 철거 및 고정, 공사현장 건설자재 정비, 저지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계룡산 교차로 현장 점검>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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