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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보행환경개선·지중화사업 현장 점검
거제저널 | 승인 2019.05.31 18:02

변광용 시장은 31일 고현동 보행환경 조성사업과 전선지중화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사항을 체크했다.  

보행환경 조성사업(사업비 19억)은 2016년 보행환경개선사업 공모(행안부)를 통해 확정됐다. 지난 2017년 9월 주민대표 및 상인협의회 등 14명으로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4차 회의를 거쳐 2018년 12월에 착공했다.

사업대상지인 고현동 일원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이 자리해 평소에도 거제시에서 시민과 차량이 가장 많이 통행하는 지역으로 보행안전과 상권활성화를 위해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또 고현 중심지구 전선지중화 사업(38억)은 2016년 시에서 한전에 신청해 2017년 최종 승인됐다. 이 사업은 고현사거리부터 현대자동차사거리까지 330m구간에 걸쳐 보도 위에 난립해 있는 전주 및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보도를 넓힘으로써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정비코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변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서 공사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기내 반드시 완공해 시민통행 불편과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공간이 확보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 확폭, 보도신설 및 개선 등으로 보행 안전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변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주민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에 동행한 고현상가번영회(회장 이임율)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사업과 지중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점검에 나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거제 특색이 있는 문화와 접목시켜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한편 거제시는 시민의 안전과 가장 직결되는 보행환경개선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상급기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시민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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