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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웰리브-경우티에스(주), 옥포공원에 호텔 짓는다22일 양해각서 체결, 총 사업비 1050억 투입 예정
거제저널 | 승인 2019.07.22 17:04
<왼쪽부터 ㈜경우플래닝 최수용사장, ㈜웰리브 한우호 대표이사, 경우티에스 주식회사 신동성회장, ㈜웰리브 송현웅 전무, 경우티에스 김성철 부회장>

㈜웰리브(대표이사 한우호)와 경우티에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신동성)는 22일 경우티에스 본사에서 호텔신축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텔신축을 위해 웰리브에서 소유하고 있는 사업지를 제공하고 경우티에스는 사업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하는 공동수행의 주요사항을 정하고자 체결됐다.

신축호텔은 총 사업비 1050억원, 대지면적 2만9254평, 총 객실 200실의 최고급 관광호텔로 지어질 예정이다.

호텔부지는 거제시 옥포동 116번지 외 38필지(現 옥포동 옥포공원 위치)다. 오는 12월 31일 전까지 착공신고를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본 계약을 체결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사업의 브랜드는 웰리브와 경우티에스가 협의 후 결정할 것이며, 호텔의 운영은 양자가 공동으로 설립한 운영법인에서 담당하고, 운영법인의 경영은 웰리브가 주관하기로 했다.

웰리브는 대우조선해양 내 단체급식 및 시설관리, 수송지원 등 주요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드미럴호텔, 거가대교 휴게소, 여행사(웰리브투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거제 내 종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4년 4월에 호텔부지를 매입한 후 거제시로부터 2016년에 최종 건축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조선경기 침체와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에서 분리 독립, 투자자 부재 등의 영향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으나 이번에 경우티에스가 투자자로 나서면서 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웰리브 한우호 대표이사는 “신축호텔 사업의 성공과 기존 사업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통해 회사와 더불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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