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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자원봉사단,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양심라면' 20박스 기부
거제저널 | 승인 2019.11.06 11:02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심라면’에 대우조선해양(주) 자원봉사단(단장 이종인)과 한마음 봉사단(회장 장해경)이 지난 5일 라면 20박스(30만원상당)을 기부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심 라면은 정해진 가격이 없이 양심껏 돈을 내고 먹고 또 낸 돈은 기부금이 되어 사회에 환원되는 청소년들의 양심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코너이다.

지역의 어려운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온 대우봉사단에서는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장학금 지원, 소아암 환우 돕기 콘서트 지원 등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봉사와 활동에 지원을 해왔었다.

좋은 취지로 운영되는 양심라면 소식에 대우조선해양 봉사단에서는 회식비를 아끼어 라면을 지원해주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와 이렇게 양심라면을 기부하게 됐다고 한다.

이날 기부한 대우조선해양(주) 자원봉사단 이종인 단장은 “청소년들은 무엇이든 도전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소년을 응원하고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민들의 착한 선순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되어온 양심라면은 지역민들의 훈훈한 온정과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지역과 함께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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