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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실어 나르는 '브라보(Bravo)택시' 확대운행
거제저널 | 승인 2019.11.08 18:53

거제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브라보택시'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거제시의 브라보택시 운행은 하반기 예산추가 확보를 통해 기존마을은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운행 마을을 여섯곳을 추가한다.

추가 운행마을은 일운면 선창마을, 예구마을, 사등면 들막마을, 청포마을, 연초면 연사마을, 천곡마을이다.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거제시 브라보택시 운행 마을이 13개 마을로 늘었다.

운행이 추가된 마을은 버스운행과 병행해 올해까지 임시 운행하며 내년에는 마을의 의사를 반영해 버스 운행과 브라보택시를 선택해 운영한다.

‘브라보택시'는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의 주민들이 버스 기본요금과 같은 저렴한 비용으로 소재지 면사무소나 병원 등에서 필요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교통편의 제공 서비스 제도다.

대상 마을은 버스정류장에서 1km이상 떨어진 마을로 정해진 시간에 마을에서 면 소재지까지 1200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요금은 거제시와 경남도가 지원한다.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소외 지역인 마을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브라보택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교통서비스 추가·확대로 어르신들의 교통복지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불편을 겪는 마을을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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