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 하얀등대횟집, 사장 박윤숙은 지난 3월 16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이날은 떡과 회, 라면을 직접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기쁨을 선사하였다.

이에, 김인태 마전동장은 “항상 어르신들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리며, 이웃돕기 활동이 더욱 확산되어 따뜻한 마전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윤숙 사장은 어르신들은 물론 관내 저소득층에 지속적으로 성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편집부  news@geojejournal.co.kr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