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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기우 전 총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1.06 12:28

이기우 전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6일 오전 9시 제21대 총선 거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기호는 현재 국회 의석에 따라 1번을 부여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거제를 부활시키는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고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어 이 후보는 오전 9시 50분께 대우조선해양 정문에 설치된 '매각반대 거제시민대책위 농성장'을 격려 방문한 후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대우조선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거제지역 각 언론사를 방문, 인사했다.

이로써 제21대 총선 거제지역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해연(53), 문상모(51), 백순환(60), 이기우(72) 예비후보 등 4명이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다.

또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범준(51), 서일준(54) 예비후보와 아직 등록하지 않은 현역인 김한표(65) 의원 등 3명이 공천 경쟁에 나선다. 무소속은 염용하(55) 예비후보가 유일하다.  

한편, 이기우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 예비후보는 1948년 거제시 연초면 출신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수정>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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