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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거제역사 후보지 시민의견 충분히 반영해야"도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단장 "올해 중 최종 기술용역 거쳐 선정"...2022년 거제 착공식 추진
거제저널 | 승인 2020.01.06 14:54

김한표 의원은 지난 3일 경남도 남부내륙고속철도 김두문 추진단장(지방서기관)으로부터 거제역사(驛舍) 후보지 관련 대면 보고를 받고, 앞으로 경남도와 예산 및 중앙정부 협의 등을 충실히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김 단장에게 "최근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역사 후보지로 상동, 사곡, 명진을 선정한다는 불확실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많은 거제시민들이 주민 의견 수렴도 없이 진행되는 것에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김 단장은 "남부내륙고속철도 종착지, 정거장, 차량기지 위치 등의 내용은 올해 말경에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토교통부의 (사업)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담겨져 나올 예정"이라면서 "2022년 착공식을 거제시에서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남부내륙고속철도 종착지는 기술적 검토, 경제성과 지역 균형개발, 지역산업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공론화 과정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최적 후보지를 선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사업의 실질적 주체는 지역 주민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단장은 김 의원에게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과 김천~진주간 복선화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복선화는 당연한 것이며, 예산의 적기배분과 안전사고 예방 및 물류수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거제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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