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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종복, 대우조선노동조합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
거제저널 | 승인 2020.06.23 11:08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광수)과 대우조선노동조합(지회장 신상기)은 지난 15일 제47호 '희망의 집'입주식을 진행했다.

제47호 희망의 집은 최OO어르신과 손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오래된 삶의 터전이였다. 손자녀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각자의 방에서 공부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10일간 공사를 진행 후 입주식을 가졌다.

최OO의 어르신은 “방에는 다용도실 대신 오랜 생활용품으로 가득했고, 아이들은 좁은 공간에서 생활했다. 이번 공사 이후 손자녀들이 본인의 방이 생겼다며 매우 좋아한다. 각자 방을 꾸미는 재미로 하루를 보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희망의 집’은 대우조선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동행코자 지난 2008년부터 주요사업 중 하나로, 매년 2세대씩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주거 상황에 따라 정화조 설치, 전기배선 교체 공사, 도배, 장판, 싱크대 및 화장실 수리, 가구 제작 등 상황별로 주택을 개보수했다.

대우조선노동조합은 지역 내 주거 상황이 취약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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