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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민의힘, 경남도는 K-방역 유통제품 문제 없나? 재점검 해야
거제저널 | 승인 2021.02.16 10:15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으로 마스크를 위시한 각종 방역제품이 인기를 끌며, 방역시장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검정되지 않은 제품들의 무차별적인 마케팅과 이슈 몰이로 이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 것을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심지어 정부기관이나 대기업 담당자조차 방역제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유통에 큰 허점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소비자들도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발열감지 카메라는 대부분 중국산제품이며 비전문 업체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인 1~2미터 정도에서도 측정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고, 공간살균기와 살균제(손소독제) 역시 코로나19를 잡는 것에 대한 검정이 부족하고 자주 노출되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한 제품이 많다는 전문가의 견해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발열카메라, 공간살균기, 살균제(손소독제)에 대해서 문제점을 파악해, 제대로 검증된 제품만이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2021. 2. 16.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장 동 화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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