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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3년·법정구속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1.06.29 14:42

부하 여직원 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결국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방법원 형사 6부는 29일 오전 강제추행 및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오 전 시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곧바로 법정 구속했다.  

선고공판 시작 10여 분 전 부산지법 1층에 모습을 드러낸 오 전 시장은 변호인 2명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재판정이 있는 3층으로 향했다.

법정 앞에 대기하던 취재진의 '피해자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나'라는 질문에 오 전 시장은 "거듭거듭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지난 해 5월 부산경찰청 수사전담팀에 의해 한차례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그후 재판에 넘겨져 지금껏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오 전 시장은 제21대 총선을 앞 둔 지난해 4월 초 부산시장 집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2명을 수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거제저널>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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