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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지배한 2021년..거제저널 10대 뉴스1월1일~12월24일까지 접속 횟수 자동 추출 원본 공개
거제저널 | 승인 2021.12.24 16:06
<거제저널 조회수 자동 추출 원본 캡쳐>

소띠 해 신축년(辛丑)이 며칠 남지 않았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위세는 여전했다.

지난 달부터 조심스레 시작한 '일상회복'은 걷잡을 수 없는 코로나 재확산 앞에 불과 45일만에 '멈춤'에 들어갔고, 되레 악화일로에 있다.

거제저널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접속(view)이 많은 순서대로 정리한 「10대 뉴스」와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주요 기사를 그대로 공개해 매체의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기간은 1월1일부터 12월24일까지다.

거제저널「10대 뉴스」를 색션별로 분류하면, 타 매체보다 신속(速報)하고, 한층 전문화된 심층 취재를 거친 후속보도(續報)로 독자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호응도가 높았던 '코로나19' 관련 기사가 5건으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경제 2건, 생활·관광 1건, 사회 및 사건사고 각 1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독자가 가장 많이 본 뉴스는 지난 3월15일 보도된 '거제, 목욕탕발 3차 유행 돌입..밤새 22명 추가' 기사로 총 2만5793회 뷰(view)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 기사는 옥포 대중사우나에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3차 유행의 본격화를 예고했다.

2위는 7월10일 보도한 '거제 확진자 8명 추가..80대 1명 숨져'이며, 1만8852회 접속을 기록했다. 당시 안타깝게 숨진 80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거제서 4번째 희생자였다.

3위는 1월21일 보도된 '거제 확진자 11명 무더기 추가..요양보호사 3명 뇌관' 기사로 1만8005회 접속율을 보였다. 거제, 동부, 남부 등 주로 면지역에서 활동하던 요양보호사들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던 고령의 환자들에게 비상이 걸리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4위는 9월8일 보도된 '거제 확진자 21명 추가..또 확산 우려' 기사로 1만4158회를 기록했다. 대형사업장 직원 및 가족과 학교 등지에서 확진자가 한꺼번에 추가되면서 지역사회를 또다시 긴장에 몰아넣은 내용이었다.

5위는 7월11일 보도된 '거제 확진자 3명 추가..중2·고1명'기사였다. 중·고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학교 전체 전수조사를 하는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1만3304회 접속을 보였다.

6위는 1월18일 '옥포에 591억 규모 아파트 신축..반도건설 시공' 기사며, 1만2257회 접속을 기록했다. 옥포동 애드미럴호텔과 롯데마트 사이 신축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292세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7위는 지난 3월25일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 계룡산터널 뚫렸다'는 거제신문 제휴기사로 1만359회 접속을 보였다. 지난 50년간 지역정치인들의 단골 공약(空約)이었던 해당 사업이 착공 4년만에 계룡산 지하로 거제면과 상문동을 잇는 길이 1.6km 터널 한쪽이 드디어 뚫렸다는 시원한 기사였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31일 거제면 명진리 터널관리사무소 앞에서 역사적인 개통식을 가진다.

8위는 2월10일 보도한 '옥림전망대 해안거님길 3코스 완공..전체 4.37km 연결'기사로 1만307회 뷰를 기록했다.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구간인 이 코스는 일운면 옥화마을 해상전망대와 해안테크 370m를 연결해 개통했다. 이어 망치리에서 와현리까지 육상 4km 코스와 소동천~·소노캄거제 275m 해상데크 코스도 완공돼 천혜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걷기 길이 탄생했다.

9위는 12월12일 보도된 '거제 사등서 살인사건.. 40대 식당업주, 지인 찔러'로, 1만84회 접속했다. 주말 저녁 자신의 식당에 찾아온 지인과 술을 마시던 40대 업주가 취기 상태에서 지인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해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10위는 4월18일 '거제 고현서 로또 1등 당첨..30억1531만원 대박'기사가 차지했다. 9926회 접속을 보인 이 기사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인생 역전을 꿈꾸는 '로또 마니아'들의 기대를 부풀게 했다. 다른 로또 관련 기사도 모두 8000회 안팎의 접속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 밖에 11위(9869회)~15위(8755회) 기사 역시 코로나 관련이 4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일한 사건 보도인 '구조라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발견(10월12일)' 기사는 9392회 접속을 보였다. 국립과학사수연구원의 부검에도 불구하고 '키 160cm 정도의 남성'이라는 외에 끝내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골절을 비롯한 외력에 의한 손상 등 범죄로 추정할만한 증거가 없어 지난달 26일 '무연고 행정처리' 종결됐다.

이와 함께, 1~15위를 제외한 나머지 5000회 이상 접속 기사는 87건, 5000회~2000회 접속 기사는 모두 311건으로 집계됐다. 

제저널 뉴스의 또 다른 축인 밴드를 통해서도 지역 주요뉴스가 실시간 전달됐다. 2017년 7월11일 개설된 '거제저널 뉴스전용 밴드'는 24일 현재 회원이 1323명이다. 실시간 최대 접속인원은 645명이며, 1일 평균 5.6건의 주요뉴스가 밴드 회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거제저널이 올해 1월1일~12월24일까지 보도한 기사 총량은 3450건이다. 따라서 1일 평균 9.5건이 Daum 포털을 통해 독자와 거제시민 및 전국에 보도됐다.

임인년(任寅年·호랑이띠) 새해에도 거제저널은 창간 초기 다짐인 '정의로운 신문' '겸손한 신문'을 지향하면서 각 분야 뉴스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성실하게 보도해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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