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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 산전항, 어촌뉴딜사업 건축분야 설계 공모어촌뉴딜사업 '착착' 본격화..산달도 전체 105억, 산전항 건축분야 35억원 투입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1.04 14:31
<거제면 산달도 산전항 개발계획도>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거제시는 4일 '거제시 산전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용역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거제면 산달도 산전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굴 양식·생산지다. 

산달도 전체적으로 총 사업비 105억6100만원을 투입해 '오감이 즐거운 행복한 달빛조각섬 산달도'를 테마로 개발된다.

이곳에는 앞으로 기존 어항시설 확충·선착장 보강·굴패각현대화시설·테마길 조성·수산특화광장·여행자센터·꽃마을조성·패밀리하우스·바다미술관·전망대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서는 산전항 일원에 복합문화센터(연면적 380㎡)가 신규로 조성되고, 어촌계 사무실(연면적 85㎡)을 리모델링 한다는 계획이다.

<설계용역 공모 포스터. 자료=한국어촌어항공단>

또 산전경로당(연면적 약 166㎡)도 대수선해 문화복지공간으로 조성, 주민 복지를 증진하고 경관개선을 통해 산전항의 정체성 부여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건축 분야 특화사업비는 설계용역비를 포함해 35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설계공모 참가등록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이어 25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접속 후 홍보·알림→ 공지사항 → 일반공지 순서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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