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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신금자 예비후보 "여론조사, 공정·상식 어긋났다"
거제저널 | 승인 2022.04.14 13:55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신금자 거제시의회 부의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범준 예비후보를 향해 14일 쓴소리를 날렸다. 

신 부의장은 "어제 오늘 경악할 일이 일어났다"면서 "지난 주말 경남매일에서 거제시장 선거 관련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공표 후, 김범준 예비후보는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과의 일부분만을 강조해 전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문항을 보면 두 명의 예비후보가 누락됐고, (변광용 시장과) 가상 대결 또한 김한표·김범준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했다"며 "이는 공정과 상식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한 유일한 여성 후보다.

다음은 신금자 예비후보의 입장문이다. 

지난 1년동안 우리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결과 윤석열 정부의 탄생을 보았다.

우리가 그토록 ‘공정과 상식’을 갈망했던 이유는 단 하나이다. 자유 시민사회를 지탱하는 기본 정신이 공정과 상식이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경악할 일이 일어났다. 지난 주말 경남매일에서 거제시장선거 관련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고 그 결과 공표 후, 김범준 예비후보는 SNS망 및 집단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결과의 일부분만을 강조해 전달했다.

그러나, 여론조사 문항을 들어보면 두명의 예비후보가 누락된 상태에서의 여론조사였고, 가상 대결 또한 단 두사람의 후보(김한표 예비후보, 김범준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예상후보와 조사를 했다.

공정하지 못했다.

현재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두 예비후보가 누락 된 상태에서의 여론조사는 지극히 공정하지 못했다. 그리고 단 두 사람의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가상 대결 또한 공정하지 못했다.

상식적이지도 않았다.

더구나 SNS망 및 집단문자를 통한 왜곡된 결과의 대량 살포는 비상식적이고 경악할 일이다. 공당의 공천을 받겠다는 예비후보의 이런 행태는 마땅히 지탄받아야 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본 두 예비후보를 위로하며, 김범준 예비후보에게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다시 깨우치라 강하게 촉구한다. 그리고 현 상황을 수습할 것을 다시 한번 강하게 촉구한다.

저 신금자는 3선의 시의원 경험으로 준비된 가장 경쟁력있는 거제시장 본선 예비후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것을 확신하며 최선을 다해 경선경쟁에 임하겠다. 

거제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금자 올림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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