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19일 자 박종우 후보 선대본의 논평은 다음과 같은 허위사실을 적시, 유포하고 있어 즉각적인 시정조치가 없을 경우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허위의 사실을 적시 유포한 내용]

1. 2000년 한나라당으로 정계에 입문한 사실

2. 4차례 정치적 부침을 겪을 때마다 탈당(?)한 사실

3. 모두 공천에서 컷오프(?) 되거나 경선에 불복한(?) 사례

박종우 선대본은 팩트부터 확인과 함께 깨끗하고 정직한 선거 문화부터 먼저 배우고 선거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박종우 후보 주변의 끊이지 않는 부정과 불법 선거 의혹에 대해 자성하기 바라며, 상기 적시한 사실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인 조처를 당하게 될 것을 강하게 표명한다.

아울러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허위사실로 거제시민의 민심을 호도할 경우 시민이 가만히 참고 보지 않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무소속을 찍으면 민주당을 돕는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무소속 찍으면 무소속이 된다. 이런 셈법도 모르는가!

무소속 거제시장 기호 4번 김한표 선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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