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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속보] 거제 등 남해안권 시간당 20~30㎜ 폭우..오후에 그칠듯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3.01.13 07:48

기상청이 13일 오전 4시 발표한 기상속보에 따르면, 이 시간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거제를 비롯한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30m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거제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70㎜ 내외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 산지에는 오늘 낮까지 시간당 30~5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럴때는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특히 하천 근처에서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제주도, 경기도 일부와 충청권, 전북에서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해안 제외)·전남 동부 남해안·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30∼80㎜, 전남권·경남권·제주도 북부 해안 20∼60㎜, 중부지방·전북·경북권·서해5도·울릉도·독도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긴 가뭄 끝에 많은 비가 내리는 탓에 지역에 따라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행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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