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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 고갯마루 쉼터 '반송정' 조성
거제저널 | 승인 2023.08.17 15:32

거제시 고현동과 일운면을 잇는 반송재 고갯마루에 새로운 쉼터가 조성됐다.

거제시 공원과에서는 최근 시민의 휴식 공간을 위해 정자를 지어 '반송정(盤松亭)'이란 이름을 붙여 현판도 제작해 걸었다.

'반송정' 편액은 일도 박영진 서예가, 서각은 둔덕 상서 출신 우공 옥윤덕 선생이 맡았다.

지난 6월초 조성된 이 정자에는 거제에 살고 있는 베트남 등 다문화 가족 8명이 첫 손님으로 방문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 정자 옆에는 '웃는 바위'도 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반송재는 옛날에 반씨 성을 가진 사람과 송씨 성을 가진 사람이 외진 산골짝에 숨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곳이다. 

고갯마루 인근에 쟁반같이 생긴 소나무가 심원사 앞쪽에 많이 있어 반송(盤松)이라 불렀던 것으로 전해진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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