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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둔덕 포도축제...'둔덕 포도愛 빠지다' 성료
거제저널 | 승인 2023.09.11 15:50

지난 9~10일 양일간 둔덕가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거제둔덕 포도축제'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날 개막식에는 시민과 관광객 2000여 명과 서일준 국회의원, 박종우 시장, 윤부원 의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서일준 의원은 “사등~언양에서 둔덕 유지간 도로의 국도 승격을 통한 터널 개설“을 약속해 둔덕면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종우 시장은 "둔덕 포도를 활용한 와인 산업으로의 성장과 행정적 지원"을 언급하고, 윤부원 의장은 "포도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의회 차원의 협력"을 각각 강조하며 축제를 축하했다.

'둔덕 포도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이틀간 1만7000여 명이 방문하고, 포도 직접 판매 등을 비롯해 축제기간 3억3200만원의 판매 실적을 냈다.

축제 방문객들은 포도 무료시식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명품 둔덕 포도를 맛볼 수 있었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꽃길이 조성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둔덕의 아름다움을 내방객들에게 선사했다.

이와 함께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따기를 체험하고, 다양한 무대공연과 가족경연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축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옥기종 거제둔덕포도축제추진위원장은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축제를 즐기시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내년 축제에 이를 반영해 더 나은 포도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면서 "명품 둔덕 포도가 전국 최고의 포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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