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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게이트볼협회, 96개팀 참가한 전국대회서 우승 '쾌거'이정민(주장)·이욱제·정태용·진양민·김진규 선수 출전...서울 영등포팀 13-7로 눌러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3.09.15 16:43
<15일 거제시게이트볼협회팀 출전선수 5명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거제시게이트볼협회(회장 신막내)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일궈내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북 장수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의암 주논개기 전국게이트볼대회' 결승전에서 거제게이트볼협회팀은 서울 영등포팀을 최종 스코어 13-7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모두 96개팀 7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강호 거제팀은 첫날인 14일 예선 3경기를 가볍게 이기고 결승 리그에 무난하게 진출했다.

둘째날 준결승에서 김해팀을 이기는 등 4경기를 연승한 거제팀은 대망의 결승전에서 역시 강호인 서울 영등포게이트볼협회팀과 맞붙었다.

저력의 거제팀은 초반부터 줄곧 리드를 지키며 월등한 기량 차로 서울 영등포팀을 더불스코어로 제치고 우승기와 트로피 및 상금 100만원을 거머 쥐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출전한 거제팀은 주장인 이정민(68) 선수를 비롯해 이욱제(70), 정태용(67), 김양민(63), 김진규(54) 등 백전노장들로 구성됐다.

거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삼복 더위가 한창이던 두달 전부터 거제게이트볼장에서 매일 5시간씩 연습에 매진하는 강훈련을 거듭해 왔다.

이날 진양민(전 거제시의원) 선수는 우승 직후 거제저널에 "모두가 열심히 연습해 온 대로 우수한 기량과 단합된 화이팅으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오늘의 영광을 모든 거제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단순한 개인 운동이 아니라 서로 일치된 화합을 바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좋은 스포츠"라며 "거제시게이트볼협회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회원 가입(연락처 :010-4545-6320 진양민)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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