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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주민 서로 살피는 '너나들이 이웃사촌' 순항
거제저널 | 승인 2023.09.18 17:16

아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봉길, 이덕남)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마을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너나들이 이웃사촌’ 사업이 순항 중이다고 밝혔다.

아주동 지사협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고독사 ZERO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캠페인은 지역 특성에 맞게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흡착식으로 만든 홍보전단지를 출입문마다 부착하고 편의점 등 인근 생활밀착 업종 소상공인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함으로써 주민들로 하여금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고독사 예방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격월마다 전개되고 있다.

지사협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렇게 발굴된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명절맞이 과일꾸러미 10박스를 준비해 가정방문하여 정서적 지지감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덕남 위원장은 “너나들이 즉, 서로 너니 나니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순 우리말처럼 이웃 간의 관심과 원활한 소통을 도와 마을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싶다”며 “그 매개체 역할을 지사협에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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