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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최다혜, 생애 첫 매화장사 '정상'...단체전 준우승안산 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3.10.26 09:32
<거제시청 최다혜가 25일 경기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매화장사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거제시청 씨름단 최다혜가 마침내 생애 첫 매화장사 정상에 올랐다. 더구나 6일전 벌어진 전국체전 우승에 에 이어 또다시 정상에 올라 두배의 기쁨을 맛봤다.

최다혜는 매화급 결승에서 안산시청 김은별을 만나 먼저 밀어치기로 한판을 내줬으나 두 번째 판을 잡채기로 가져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는 되치기로 상대를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최다혜는 6일 전인 지난 19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생애 첫 매화장사에 등극했다.

거제시청은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화성시청을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고, 안산시청과 맞붙었다.

거제시청은 결승에서 최다혜의 승리로 선취점을 땃으나, 이후 내리 3경기를 내주며 1-3으로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또 '모래판의 여제' 이다현(무궁화급)은 준결승에서 괴산군청 김다영을 만나 1-2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해 3위에 입상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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