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입니다. 옛날 중국 진시황제의 객경이었던 "이사"라는 삶의 궤적과 너무나 흡사하군요. 노욕으로 눈과 육신이 지치고 힘들어 적당히 불의와 타협한 결과이겠지요!
그를 가르켜 똑똑하지만 존경받는 인물이 아닌 이유가 그러한 것이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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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편방송, 기타 언론 등을 보면서..., 현시국을 대하는 이들의 참을수 없는 존재들의 가벼움을 너무 많이 접하게 된다. 엄연한 법치국가에서 과연 떼촛불이 정의냐? 라는 물음도 던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인민재판식 인권유린과 명예훼손 그리고 무고가 횡횡하는 시국이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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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맞는 비유의 칼럼입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 그 늙은이가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늙어 가길 바랍니다. 청문회장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했다가 거짓이 들통 나 쩔쩔매는 모습을 보니 이제 갈때가 다 됐습디다^^ 나이가 많고 늙었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그 나이에 권력을 쥐고 흔들다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발뺌하데요. 그렇게 추접스럽게 늙어 가는 꼴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욕을 먹는 겁니다. 똑똑하고 잘 난게 그 늙은이의 업보 입니다. 서 대표 ! 명문 입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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