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인보다는 거제를 더 잘알거같다..같은 행정가라지만 누가 더 거제를 생각하는가 지금은 그게 문제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다..그렇지만 그걸 보답하는 차원에서 선거에 나온다고 하니 시민들도 무조건 반대를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믿어봐야 되지 않는가..나이가 든다는 건 그만큼 인생의 연륜이 쌓인다는것이다 그렇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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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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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큰 어른으로서 이제는 젊고 유능한 후배들에게 바톤을
넘겨주는게 훌륭한 정치선배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시민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고 싶다면 국회의원을 하신분이지만
낮은자세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고향의 시의원으로 출마하시는게
더욱 의미있고 멋진 정치인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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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 내용 잘 봤읍니다. 만,후보 출마자들 내가 더 적임자~!
거제 구할 사람은 마치 본인 뿐인냥 자화자찬
만약... 당선된 다면 마술을 부리는 것도 아닌데 거제가 우뚝
솟아 날까요? 그 어느 누가 되더라도 아니 라고 봅니다
도시계획기반 기초 부터 튼튼히 바탕을 깔고 발전 시켜 나가려면
전문성을 가진 리더가 절실 하고 또 시간도 필요 합니다
주변에서 부축인다고 후보가 되고자 불현듯 결심 하는 분은
준비된 자를 따라 갈 수 없다고 사료 됩니다.
윤 후보님 좋아했던 분인데...개인적으로 이번만은
좀 아쉬워 넋두리 펼쳐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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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정치인중에 잘못한 사람은 없습니다.그걸 인정하고 사죄하면 시민들도 용서를 할것입니다.. 누구보다 경제를 잘아는 당신이 거제를 살릴수있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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