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삽니다 거제에는 조선소 직영인력과 협력사의 비중이 약3:7정도 될겁니다 직영이 3 협력사가 7입니다 협력사 없이는 단한척의 배도 몬짓습니다 그런데 만일 일감이 없다면 이들이 다 떠납니다 그러면 거제는 암흑도시가 될수 있읍니다 그래서 일감이 있어야 되는데 마침 기고자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주장을 하여 다행입니다 그러나 현재 조선소의 사장 힘 만으로는 중국물량 가져오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우리시민들이 힘을 모아서 전달해 봅시다 시장 시의장 도지사 국회의원이 모두 하나되어 추진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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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조선, 관광 이렇게 두갠데 지금 관광 하나만으로 못먹고 삽니다.
진짜 섬동네 됩니다. 조선 산업 좀 잘 살려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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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이 살아야 다 같이 삽니디ㅏ...뭐라도 해야지요...엑스포도 함 해 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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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선산업 쇠퇴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할~텐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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