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거제시의원(신형목재)은 지난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15년 이상 후원하는 회원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유니세프는 헐벗고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되찾는 일을 하고 있으며 국적과 인종, 이념, 종교, 성별 등과 상관없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가 있는 곳이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거제나우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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