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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등서 로또 1등 나와...14억9350만원 '대박'지난 3월28일 연초서 1등 당첨 이후 약 두달만에 행운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5.24 13:25

거제에서 2개월만에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와 14억9350만원을 받게 됐다. 행운의 1등 복권을 판매한 곳은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1954-2 나눔로또 씨유거제사등대로점이다.

앞서 지난 3월28일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 1104-12 '코사할인마트'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와 27억1808만원을 거머쥐었다.

2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제91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8, 18, 21, 22,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전국에 14명으로 각각 14억9350만원(세전)씩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각 497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47명으로 136만원씩을 받는다.

전국의 1등 배출점은 경남 거제시 나눔로또 씨유거제사등대로점을 비롯해 ▲서울 3곳 ▲부산 1곳 ▲대구 1곳 ▲대전 1곳 ▲경기 3곳 ▲강원 1곳 ▲충북 1곳 ▲충남 1곳 ▲경남 양산시 1곳 등 14곳이다.

지난해 거제에서는 모두 6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와 인생 역전을 꿈꾸는 '로또 마니아'들의 기대를 부풀게 했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일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금은 1등의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한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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