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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거제시장, 7명 공천 신청..통영시장 6·고성군수 5명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현 거제시장과 맞붙을 상대 후보는?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4.12 07:15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사실상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현 거제시장과 맞붙을 국민의힘 상대 후보는 누가 될까?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지난 8일 마감한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 결과 거제시장 공천 신청자는 무려 7명에 이른다.

김범준(53) 전 부산광역시 서울본부장, 김한표(67) 전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종우(51) 현 거제축산업협동조합장, 신금자(69) 현 거제시의회 부의장, 윤호진(57) 현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기획위원, 정연송(62) 현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해양수산위원회 정책자문위원장, 황영석(64) 현 칼럼니스트 등 이다. 

이웃 통영시장은 강근식 전 경남도의원, 강석우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김종부 전 통합창원시 제2부시장, 김태종 현 경남변호사회 통영지회장, 정동영 전 경남도의원, 천영기 전 경남도의원 등 6명이 신청했다. 

또 고성군수에는 배상길 군의원, 이상근 전 군의원, 하학열 전 고성군수, 허동원 고성미래연구원장, 황보길 전 경남도의원 등 5명이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달곤 도당위원장이 맡고 있다. 부위원장은 강민국 도당 수석부위원장, 외부인사로는 배종갑 대도산업(주) 법인대표, 김향숙 인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유순미 경상국립대학교 회계세무학부 교수, 이상목 변호사, 강은실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공관위는 이들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 등 구체적인 심사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 신청자는 총 591명이다. 기초단체장이 94명으로 5.2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원특례시장 공천 신청자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진주시장과 밀양시장 공천 신청자는 2명에 그쳤다.

그 외 김해시 7명, 산청군 7명, 합천군 7명, 사천시 6명, 함안군 6명, 양산시 5명, 창녕군 5명, 하동군 5명, 남해군 4명, 거창군 4명, 함양군 4명, 의령군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여성으로는 거제시장 공천 신청자로 나선 신금자 현 거제시의회 부의장이 유일하다. 

광역의원 지역구는 122명으로 2.34대 1,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9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율 기록했다. 기초의원 지역구는 308명이 신청해 1.36대 1,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58명이 신청해 1.6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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